무려 4,900억 원이 투입된 AI 교과서가 단 한 학기 만에 교과서 지위를 잃고 교육자료로 전환되었단 소식 들으셨나요? 국회에서 초·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AI 교과서는 이제 더 이상 학생들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'교과서'가 아니라 학교장 판단에 따라 사용하는 '교육자료'로 바뀌었습니다. https://fingerplay.co.kr/entry/AI-%EB%94%94%EC%A7%80%ED%84%B8%EA%B5%90%EA%B3%BC%EC%84%9C-%EA%B5%90%EC%9C%A1%EC%9E%90%EB%A3%8C%EB%A1%9C-%EC%A0%84%ED%99%98-%EC%B4%88%EC%A4%91%EB%93%B1%EA%B5%90%EC%9C%A1%EB%B2%95-%EA%B0%9C%EC%A0%95%EC%95%88사실 이게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이었거든요. 그런데 정책 시행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, 그리고 교사·학부모들의 반발이 컸던 게 사실입니다. 결국 새 정부 들어 법이 바뀌면서 지금까지 들어간 예산 대부분이 회수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고요. 앞으로는 각 학교 상황에 맞게 AI 교과서 활용 여부를 정해야 하니 혼란도 여전할 것 같습니다. 발행사들은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해요. 여러분도 이 변화, 교육 현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함께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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